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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소스

데이터소스란? 주문·거래처처럼 업무 데이터를 담아 두는 표예요. 관리 화면에서 만들고 열을 고친 뒤, 위젯·화면에 연결해 같이 써요.

데이터소스가 뭔가요

데이터소스(데이터베이스)는 주문·거래처·재고처럼 업무에 쓰는 데이터를 담아 두는 표예요. 한 줄이 한 건(주문 한 건, 거래처 한 곳)이고, 열은 그 건을 설명하는 항목이에요.

엑셀 시트를 업무별로 나눠 둔 느낌과 비슷하지만, 다밋에서는 그 표가 목록·검색·입력 폼·보고서 같은 화면과 바로 이어져요. 파일을 메일로 돌리거나, 같은 숫자를 여러 시트에 다시 적을 필요가 줄어듭니다.

화면(위젯)은 ‘어떻게 보여 주고 입력받는지’이고, 데이터소스는 ‘무엇을 저장해 두는지’예요. 둘을 나눠 두면 같은 주문 표를 주문 목록에도, 출고 화면에도, 나중에 요약 보드에도 붙여 쓸 수 있어요.

  • 엑셀파일마다 따로 고치고, 누가 최신인지 헷갈리기 쉬워요.
  • 데이터소스한곳에서 고치면, 연결해 둔 화면이 같은 값을 봐요.
  • 관리 화면개발자가 따로 표를 짜지 않아도, 관리 화면에서 표·열을 만들고 고칠 수 있어요.

화면과 나눠 두면 좋은 점

업무 화면만 먼저 만들면, 같은 거래처 이름이 폼·목록·메모에 제각각 남기 쉬워요. 데이터소스를 먼저(또는 함께) 정해 두면 ‘우리 회사의 주문 표는 이것이다’가 기준이 됩니다.

  • 한 번 정리한 표를 여러 위젯이 같이 씁니다 (목록에서 보고, 폼에서 고치고, 검색으로 걸러요)
  • 열을 나중에 더해도, 연결만 맞춰 주면 화면을 통째로 다시 짤 필요가 줄어요
  • 대표는 요약·현황, 운영은 상세 입력처럼 화면만 다르게 두고 데이터는 같게 둘 수 있어요

관리 화면에서 다루는 흐름

워크스페이스의 「데이터소스」 메뉴가 그 자리예요. 목록에서 표를 고르고, 구조를 손보고, 행을 살펴본 뒤, 업무 화면에 연결해요.

1. 새로 만들기

「거래처」「주문」「재고」처럼 우리 말로 이름을 정해 표를 추가해요. 처음부터 열을 다 채울 필요는 없어요. 뼈대만 두고 쓰면서 열을 더하는 편이 보통 더 편해요.

이름이 업무 용어와 같으면, 나중에 위젯을 고를 때도 ‘이 목록은 주문 데이터소스’처럼 바로 알아보기 좋아요.

2. 열 편집

글·숫자·금액·날짜·상태처럼 열의 성격을 정하고, 화면에 보일 표시 이름을 붙여요. 보이는 말과 표에 남는 값을 맞춰 두면, 목록·폼이 같은 기준으로 움직여요.

  • 주문 상태표시는 「준비중 / 출고 / 완료」, 저장 값도 그에 맞게 통일해요.
  • 금액숫자로 두어 합계·필터에 쓰기 쉽게 해요.
  • 주문일날짜로 두어 기간 검색·정렬에 쓰기 쉽게 해요.

3. 데이터 살펴보기

표에서 행을 보거나 고쳐요. 실제 업무 화면에 올리기 전에 ‘열이 맞는지·값이 읽히는지’를 여기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잘못된 행만 고치면 연결해 둔 화면도 같이 맞춰져요.

4. 화면에 연결

데이터 표·검색·입력 폼에 같은 데이터소스를 붙이면, 한곳에서 고친 값이 여러 화면에 반영돼요. 검색으로 걸러진 조건이 아래 목록에 이어지는 흐름도 자연스럽게 맞아요.

따라 보기: 주문 표

온라인 주문을 엑셀에 모아 두던 팀이라면, 「주문」 데이터소스부터 두면 감이 잡히기 쉬워요. 아래는 처음 잡을 때 자주 쓰는 열 예시입니다.

  • 주문번호채널·내부에서 찾는 키로 써요.
  • 거래처(또는 고객명)나중에 거래처 표와 연결할 여지를 둬요.
  • 상태접수 / 준비중 / 출고 / 완료처럼 짧은 단계로 둬요.
  • 금액·주문일합계·기간 조회에 쓰기 좋게 맞춰 둬요.
  • 메모예외·클레임만 짧게 적어요. 처음부터 열을 너무 늘리지 않는 편이 좋아요아요.

표가 준비되면 주문 목록 위젯에 연결해 훑고, 상세·출고가 필요해지면 같은 표를 폼·실행 버튼 흐름에 이어 가면 돼요. 상태가 바뀌면 목록만 새로고침해도 ‘지금 어디까지인지’가 맞아요.

따라 보기: 거래처 표

견적·수금·클레임에서 같은 상호를 반복해 적고 있다면 「거래처」 표를 따로 두는 편이 좋아요아요. 주문·견적은 ‘어느 거래처인지’만 가리키게 하면, 연락처가 바뀌어도 한곳만 고치면 돼요.

  • 상호·담당자·연락처·주소기본 연락 정보로 시작해요.
  • 등급·결제 조건나중에 필요할 때 열만 추가하면 돼요.
  • 주문·견적과 연결화면에서는 거래처를 찾아 고르는 식으로 이어, 이름 복붙을 줄여요.

재고·품목, 일정·방문도 같은 방식으로 시작해요. 품목 코드·수량·단위, 또는 날짜·담당·장소처럼 ‘그 업무의 최소 열’만 먼저 두고, 쓰면서 열을 늘리면 돼요.

이런 데이터소스를 자주 둬요

업종마다 이름은 달라도, 아래처럼 ‘반복해서 찾고·고치는 단위’를 표로 나누는 경우가 많아요.

거래처

상호·연락처·담당자·주소. 주문·견적에서 같은 거래처를 찾아 연결할 때 바탕이 돼요.

주문

주문 번호·상태·금액·날짜. 목록으로 훑고 상세·출고 흐름과 이어 가요.

재고·SKU

품목 코드·이름·수량·단위. 입고·출고와 공유해 ‘지금 몇 개 있나’를 맞춰 둬요.

일정·방문

날짜·담당·장소. 달력·타임라인 위젯과도 같은 표로 이어질 수 있어요.

시작할 때 이렇게 하면 편해요

  • 처음에는 열을 적게 두고, 쓰면서 필요한 열만 더하세요
  • 같은 정보를 엑셀·카톡에 또 적지 않도록, 한 데이터소스를 여러 위젯에 연결해 보세요
  • 상태·날짜·금액처럼 ‘걸러지고 합쳐지는 열’부터 형식을 맞춰 두면 나중에 편해요
  • 첫 서비스에서는 다밋이 자주 쓰는 데이터소스(데이터베이스) 뼈대를 맞춰 드릴 수 있어요. 이후 팀이 직접 늘려 가면 됩니다

표가 준비되면 「페이지」에서 그 표를 올릴 화면을 잡고, 「위젯과 컴포넌트」·「화면 조립」으로 이어 보시면 돼요.